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허드슨 테일러의 영혼 사랑
“제가 중국에 가겠어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기로 결단했다.허드슨은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중국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를 원했다.중국식 옷을 입고 머리를 길게 땋아 늘어뜨린 허드슨은 어느새 중국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허드슨은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기도가 쌓이고 쌓여 마침내 그는 기도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민족을 구하는 위대한 선교사가 되었다.
<차례>
서양 귀신이 나타났다! 제 아들을 하나님의 손에 맡깁니다 제가 중국에 가겠어요! 허드슨이 하나님을 모독했다고? 첫사랑과의 이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떠나는 거야 시험을 통과하다 하나님, 바람을 보내주세요! 허드슨의 편지 마리아를 만나다 새로운 시작을 향해 허드슨 가족이 위험해요! 왜 이제서야 온 것입니까? 생각 넓히기 허드슨 테일러의 격언,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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